2012年10月18日木曜日

지금, 어린이가 위험하다! –후쿠시마 원전사고로부터 어린이들을 지키는 세계시민액션--

어린이들을 후쿠시마 원전사고에 의한 피폭으로부터 지키기 위해, 집단대피의 즉시실현을 추구하는 서명의 부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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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지
금년 911, 후쿠시마현 어린이의 갑상선검사시 38000에서 처음으로 1명의 어린이가 갑상선암이라고 진단되었습니다. 통상적으로 어린이의 갑상선암은 100만명중 1명정도라고 전해지고 있습니다 (야마시타슌이치방사선의 빛과 그림자 (2009)53612번째줄). 또한, 이번에 발표된 42000명중 무려43%어린이에게서「농포가 발견되었습니다. (특히 610세의 여자어린이의 54.1%, 1115세의 여자어린이의 55.3%에게서「농포가 발견됨). 이는, 후쿠시마현 방사선건강 리스크 관리 어드바이저 야마시타이치씨가, 2000년에 나가사키의 어린이들을 검사한 결과 (0.8%의「농포), 사고로부터 510년후 체르노빌의 어린이들을 검사한 결과 (0.5%의「농포) 비교해도, 터무니없이 높은 숫자입니다. 분명히 후쿠시마의 어린이들에게 이변이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대로가면, 후쿠시마는 건강한 어린이가 2할밖에 없다는 벨라루스나 우크라이나와 같이 되어버릴것입니다. 이것은 정책문제가 아닙니다. 위기에 절박해 있는 목숨을 구할것인가 못본척할것인가라고하는 인권의 근본문제입니다. 정부는,「생명이야말로 보물이라는 정치의 원점으로 돌아가, 체르노빌사건을 교훈삼아, 지금 당장 후쿠시마의 어린이들을 안전한 지역으로 피난시켜야만 합니다.

요구 사항
어린이들을 공간방사선량이 연간 1밀리 시버트이하의 환경에서 교육을 실시할것을 요구합니다.

센다이고등재판소 사토요 오이치재판장 스즈키 요오이치재판관, 오가와 나오토 재판관님
일본국총리대신 노다 요시히코님


호소인
후쿠시마 집단대피재판의 원고 어린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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